PRODUCTION LOG #01 : FABRIC WE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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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얼하우스의 멘즈 어패럴 브랜드 에스피오나지는 매 시즌 주요 원단을 직접 제직하고 있습니다. 공인된 국내 인프라를 통하여 직접 생산, 컨트롤 하고 있는 완성도 높은 원단은 에스피오나지만의 단단한 의류를 만드는데 베이스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에스피오나지의 제직 원단으로는 정글 클로스와 옥스포드가 있었으며 2017년부터 미국산 면화를 바탕으로 방적 된 원사로 제직한 덴시티 코튼, 아미코드 클로스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에스피오나지의 첫 프로덕션 로그는 최근 아미코드 클로스의 제직을 진행한 팩토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직은 기본적으로 경사와 위사 두개의 실에서 시작합니다. 경사와 위사가 직각으로 교차, 운동하며 직물을 형성하게 됩니다. 직기는 2차 산업혁명 이후 큰 발전을 이루었고, 현재는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위사를 운반시켜 원단을 제직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등장하는 직기는 에어제트직기로 위사가 강한 공기 압력을 따라 이동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아미코드 클로스는 촘촘히 밀도 높게 배치한 10's Compact Yarn과 16's Combed Yarn의 원사로 제직하였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에게 보급 된 군복의 원단을 분석하여 후도감과 고시감을 재현해 낸 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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